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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CBank와 BNKC MFI, Kosign, 대출 상환 간소화를 위한 협력
디지털 결제 솔루션 촉진, 고객 편의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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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CBank’는 전략적 파트너인 ‘Kosign’과 함께 ‘BNKC MFI Plc.’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고객들이 PPCBank 청구서 수납 시스템을 활용해 대출 상환 과정을 개선하고 간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삼자 간의 MOU 체결식은 어제 프놈펜 노로돔 대로에 위치한 PPCBank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번 협약의 서명자는 PPCBank의 이진영 행장, BNKC MFI의 문성진 CEO, Kosign의 설욱환 CEO이다. 이 행사에는 세 기업의 고위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이번 MOU에 따라 BNKC MFI의 모든 대출 상환 관련 은행 거래는 PPCBank를 통해 독점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협력은 디지털 결제 솔루션을 촉진하고 고객들에게 온라인으로 상환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제공하여 시간 절약과 더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