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을 위한 새로운 뉴스 플랫폼 런칭
캄보디아와 아세안의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맞춤형 홍보와 서비스로 독자들과 함께 성장
▲ 캄보디아 인사이트는 ‘세상을
담는 열린 시선’으로 독자들과 함께 합니다./이미지=Pexels
해외에 체류하는 한국인을 위한 특별한 뉴스 플랫폼 ‘캄보디아 인사이트(Cambodia Insight)’가 오늘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플랫폼은 캄보디아와 아세안 지역의 최신 정치, 경제, 금융, 사회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독자들의 각 지역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캄보디아 인사이트는 단순한 뉴스 전달을 넘어, 글로벌 트렌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국제 뉴스를 포함해 구독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연구보고서와 통계 자료를 소개하고,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영상 콘텐츠도 제공한다.
특히,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이 한국의 최신 유행과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한국 트렌드 섹션도 마련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해외와 한국을 잇는 연결고리를 강화하고자 한다.
또한 캄보디아 인사이트는 기업, 소상공인, 기관들을 위한 맞춤형 홍보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독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광고 및 마케팅 시스템을 통해, 서비스와 상품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특정 소식이나 이벤트를 알리고자 하는 기관과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기사를 통해 잠재적 고객과 접점을 형성하고자 하는 기업 등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 플랫폼은 제휴를 희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으며, 다양한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캄보디아 인사이트 관계자는 “우리는 단순히 뉴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아세안과 전 세계로 지평을 넓히는 여정에 독자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여정을 이끌 캄보디아 인사이트 최주희 발행인은 코참 한캄상공회의소 부회장, 코참 청년기업가위원회 회장을 맡고 있어 기관 간의 연계•협력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최주희 발행인과 발을 맞출 캄보디아 인사이트의 최영조 편집장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석사)하고, UN산하 세계보건기구(WHO) 캄보디아사무소 인턴으로 근무한바 있으며, 한국개발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과 민간 재단 근무 경험을 가지고 있어 폭 넓은 언론의 시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 런칭 후 캄보디아 인사이트의 향후 계획도 기대가 된다. 캄보디아 인사이트는 한국어에 관심있는 캄보디아인들을 위해 한국어 공부 섹션을 마련할 계획이며, 합리적이고, 안전한 캄보디아 부동산 시장 형성을 위해 부동산 거래 전용 페이지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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