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부터 2028년까지 복원 프로젝트 진행
ICC-앙코르 회의서 보존 노력에 대한 의지 표명
▲바이욘 사원 복원 현장/이미지=Khmer Times
일본 외무성 다자문화협력국의 가와세 타로(Kawase Taro) 국장은 2024년 12월 13일 열린 제31차 ICC-앙코르/쌈보뿌레이꼭 총회에서 바이욘(Bayon) 사원 보존 노력을 위한 중요한 지원을 발표했다.
캄보디아 압사라청(Apsara National Authority)의 발표에 따르면 일본은 복원 프로젝트를 위해 추가로 90만 달러를 지원하며, 이 프로젝트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원문: Japan provides an additional $900,000 for the Bayon restoration project - Khmer Times